[DIGITAL 365]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알리바바 클라우드’, 한국 시장에 발 넓혀 / 알리바바 클라우드 유니크 송 한국 및 일본 총괄

[DIGITAL 365]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알리바바 클라우드’, 한국 시장에 발 넓혀 / 알리바바 클라우드 유니크 송 한국 및 일본 총괄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전환이 대세다. 글로벌 기업들은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전환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는 중이다.

일례로 서비스형 인프라(Infrastructure as a Service, IaaS)는 IT, 금융, 제조, 물류,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기업의 도우미 역할을 맡고 있다.

한국 기업들은 IaaS를 포함한 클라우드 활용을 계획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업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해외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알리바바 그룹의 디지털 기술 및 인텔리전스 중추기업인 ‘알리바바 클라우드(Alibaba Cloud)’는 한국 기업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화 수요 증가를 목격했다.

최근에는 국내에 데이터 센터를 설립하며, 한국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성장의 기회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에 나섰다.


Q.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한국 시장을 선택한 이유?

A. 한국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다. 디지털 전환을 위한 탄탄한 IT 기반을 가진 지역으로, 기업들은 디지털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전환하려는 한국 기업들이 늘어남에 따라, 한국의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도 성장이 예상된다.

알리바바 그룹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인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유통, 금융, 제조, 물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IT 등을 다루는 한국의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한국에 데이터 센터를 열어 인프라 투자를 확대했다. 보안,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등에 관한 제품과 솔루션을 도입하기도 했다.

특히 동남아시아에 구축한 데이터 센터를 통해 한국 기업의 원활하고 효율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고객 및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신뢰를 주는 동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 밖에도 메가존과 협업해 24시간 한국어 서비스를 운영한다. 한국 기업과 제휴해 기업 및 개인 클라우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분야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DIGITAL 365]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알리바바 클라우드’, 한국 시장에 발 넓혀 / 알리바바 클라우드 유니크 송 한국 및 일본 총괄


Q.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보유한 슈퍼컴퓨팅 엔진은 무엇인가?

A. 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압사라(Apsara)를 보유하고 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2016년 소트벤치마크(Sort Benchmark) 대회에 참가해, 클라우드 소트(Cloud Sort) 종목에서 압사라(Apsara)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분산 및 연산 시스템(FuxiSort)으로 2015년 소트벤치마크(Sort Benchmark) 대회에 참가해, 기술적 난이도가 가장 높은 2개 종목에서 세계 기록 4개를 갱신한 기록도 갖고 있다. FuxiSort는 100테라바이트 데이터를 377초 내에 정렬하며, 기존 세계 기록이었던 아파치 스파크(Apache Spark) 보다 약 3배 빠른 처리 속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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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사례는?

A.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전 세계 28개 지역에서 85개 가용영역(AZ)을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지역 범위는 한국, 중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본, 호주, 중동, 독일, 영국, 태국 등을 아우른다.

세계 최대의 유통 이벤트인 ‘11.11 글로벌 쇼핑 페스티벌’ 서버를 지원하며, 2020년 11일간의 행사기간 동안 서버 사용 중단 없이 741억 달러 규모의 거래를 처리한 경험이 있다.

일례로 알리바바 그룹의 데이터웨어하우징플랫폼인 맥스 컴퓨트(Max Compute)는 2020년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하루 최대 1.7엑사바이트(EB)에 달하는 데이터를 처리했다. 이는 70억 명의 고화질 사진 각 230장을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이다.

가트너(Gartner)는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는 서비스형 인프라(Infrastructure as a Service, IaaS) 제공 업체이자 전 세계 3대 클라우드 기업 중 하나로 손꼽았다. IDC도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중국 및 아태지역 클라우드 시장을 이끄는 기업으로 평가했다.


Q. 데이터 보안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A.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데이터 보호와 프라이버시를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긴다. 현지 규정 및 산업 표준을 준수하고 있으며, 알리바바의 에코시스템은 신뢰를 기반으로 구축했다. 고객과 소비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개인정보보호 규정(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GDPR)도 준수하고 있다. 국제 정보 보안 표준인 ISO27001과 IS27018, PCI-DSS 등 전 세계적으로 80개 이상의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디도스(DDoS) 보호,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클라우드 보안 및 비즈니스 위험 관리 등이 가능한 보안 제품을 활용해, 전 세계 기업에 최고 수준의 사이버 보호를 제공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