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제이리사이클링(M&J Recycling), 새로운 커팅 시스템 선보여

덴마크 전문 글로벌 기업 엠제이리사이클링 (M&J Recycling, 이하 M&J)은 새로운 커팅 시스템인 P250 E 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P250 E는 간단한 모듈식 설계를 통해 절단 테이블을 교체시 커팅 유닛만 교체하면 된다.
M&J의 글로벌 서비스 관리자 Michael Stampe는 ‘기존에는 커팅 테이블 전체를 교체했지만, P시리즈는 유닛만 교체하면 되기에, 소요시간이 60분 이내로 매우
간편해졌다’ 라고 설명했다.
한편, M&J는 부피가 큰 폐기물이나 산업 폐기물 등을 분쇄하는 파쇄기를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