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가보는 2022 로보월드] - 코가로보틱스 편

[미리 가보는 2022 로보월드] - 코가로보틱스 편

[미리 가보는 2022 로보월드] - 코가로보틱스 편

[미리 가보는 2022 로보월드] - 코가로보틱스 편

코가로보틱스는 2017년 한양대학교 로봇 연구실의 우수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탄생한 기술 중심의 로봇 전문 기업입니다.

코가로보틱스는 자율주행 솔루션(CONA)과 자체 개발한 로봇OS(COGA OS)를 기반으로 서빙 로봇, 물류 로봇 등 다양한 로봇의 자율주행과 관련된 솔루션 개발 및 자율주행 로봇의 제품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지속적으로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을 통해 로봇 지능 고도화 및 신제품 개발과 서비스를 만들어 세상의 변화를 가져올 모빌리티 토털 솔루션으로 글로벌 일류를 지향하는 기업입니다.
[미리 가보는 2022 로보월드] - 코가로보틱스 편

코가로보틱스는 2019년 말부터 서빙 로봇을 국산화한다는 목표와 코가플렉스의 코어 기술, 현장 경험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산기술을 바탕으로 한 서빙 로봇 ‘서빙고’를 만들어 냈습니다.

우리가 개발할 서빙 로봇이 원가와 기술 수준, 디자인 등 모든 면에서 외국 경쟁 업체보다 더 잘할 수 있다는 생각과 로봇 기술이 외국에 종속되기 시작하면 국가적 피해가 생길 것이라는 우려가 서빙고 개발에 2년간 모든 역량을 기울일 수 있게 했습니다.

코가로보틱스는 이번 로보월드2022에서 자체 개발 로봇 OS인 COGA OS에 자율주행 개발 기술을 적용한 CONA가 적용된 서빙고와 스마트 체어, 물류 로봇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서빙 로봇인 서빙고는 상업환경 용 실내 자율주행 로봇으로 식당 내 배송 및 다양한 RaaS(Retail as a Service)를 제공하는 서빙용 로봇입니다.
서빙고는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으로 시작된 비대면 시대에 보다 더 위생적이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노동력 부족 현상 해소, 반복 업무 대체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 자영업자들은 서빙고를 사용함으로써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을 보다 더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순한 배달 업무가 아닌 자동주문 및 결제, 개인 성향에 맞는 서비스 추천, 엔터테인먼트 수행 등 F/B 자동화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체어 제품은 공공기관이나 미술관, 전시관 등에서 신체적, 사회적 약자들이 보다 편하고 쉽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개인용 모빌리티 로봇입니다.

스마트 체어는 미술관 등에서 도슨트와 연동하여, 스마트 체어에 앉기만 하면 전시를 둘러보며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 기존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어 현재 대동 모빌리티, KT와 PoC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가로보틱스의 스마트 체어는 인구가 점차 고령화되어 가는 시점에 이 고령 인구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COGA (Consolidate Operating-System for General AI-robotics)는 “모든 AI 로봇에 적용하여 속도와 원가 경쟁력을 높여주는 강력한 OS라는 의미로 ROS처럼 협력 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하면서도, 단일 CPU 환경에서 ROS기반으로 처리할 때보다 속도를 획기적으로 빠르게 하고 CPU 용량을 극적으로 줄일 수 있는 핵심적 원천기술입니다.

COGA는 현재 CoNA솔루션(코가로보틱스가 개발한 AI 내비게이션 솔루션)에 장착해 쓰고 있습니다. CoNA 솔루션은 환경을 인식하는 로봇 눈의 역할을 하는 코나 아이와 주행을 담당하는 코나 브레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코나 솔루션은 카메라, 라이다 등의 다양한 센서를 융합해 환경 인식 정보를 추출, 공간을 인지(Perception AI)하는 소프트웨어와, 위치 추정 및 환경정보를 기억하는 공간 지능(Spatial AI) 소프트웨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천장에 마커나 표식을 붙이지 않아도 위치를 제대로 인식하고 환경변화에 적응해 공간에 대한 정보를 기억,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 모빌리티 AI(Mobility AI) 소프트웨어는 복잡한 식당 안 공간에서도 스스로 주변 상황을 파악한 뒤 장애물에 부딪치지 않고 움직일 수 있는 공간만 있으면 여러 장애물이 있어도 문제없이 피하며 자유롭게 실내 자율주행을 합니다.
코나 솔루션은 환경변화나 주행 중의 다양한 예외상황에도 잘 대처할 수 있으며 현장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즉각적으로 소프트웨어에 잘 반영할 수 있는 연구/개발자가 있어 시장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기술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코가로보틱스의 제품은 저사양의 CPU와 센서로도 훌륭한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덕분에 제조 원가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부품값이 경쟁업체 대비 현저히 낮은 것이 큰 특징입니다. 이 점이 코가로보틱스의 제품이 타사 제품에 비해 경쟁력을 갖게 해 줍니다.

또 스마트 팩토리, 물류센터에 적용 가능한 물류로봇에도 CONA를 적용해 출품할 예정입니다
코가로보틱스는 로보월드2022 참가를 통해 서빙고와 CONA솔루션이 탑재된 로봇 시연 등을 통해 코가로보틱스의 로봇 제품들과 기술력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많은 관련 기업들과 교류하고 로봇 제조 회사들과의 협업 기회를 창출해내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또 새로운 로봇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로봇 니즈를 파악할 수 있는 순환의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단순히 로봇 산업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로봇이 필요한 모든 산업군과의 만남의 장이 되어 새로운 로봇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불어 일본, 미국 등의 해외 진출을 앞둔 만큼 해외 바이어들 및 투자자들과의 만남 또한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가로보틱스의 기술력을 선보이고 후속 투자를 유치하는 것, 그리고 해외 바이어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앞으로 있을 해외 진출에 대한 초석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로보월드 2022의 참가 목적이기도 합니다.

올해 코가로보틱스의 가장 큰 목표는 파일럿, 피드백을 하면서 현장에서의 적응기를 갖고 있는 서빙고의 판매를 촉진시켜 중국 로봇과 견줄 수 있을 정도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국내에서의 점유율을 높인 후 국내외 인증을 토대로 내년에는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서빙고 외 다양한 물류로봇과 스마트 체어를 후속 포트폴리오로 하여 준비 중인만큼, POC가 잘 되어서, 새로운 로봇 제품을 출시하기를 기대하는 중입니다.

서일홍 대표는 “현재 로봇시장은 다양한 산업군의 로봇들이 중국에 의존하고 있고 국내 기술력은 중국과 비슷한 수준인 것이 문제”라며 “더 높은 기술력을 확보해 중국에 의존하거나 뒤처지지 않아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중국의 저가형 로봇이 시장에 지속적으로 유입될 것이므로 한국의 로봇 기업들이 이에 대비해 자체적인 기술을 개발 및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서일홍 대표는 “현재 코가로보틱스에서도 개발하고 있는 모빌리티 로봇은 미래에 꼭 사용할 수밖에 없는 기술로 로봇 기업들이 스스로의 파이를 넓혀가며 경쟁보다는 로봇 산업 자체의 확산에 목표를 두고 모두가 같이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을 밝혔습니다.
또 현장에서의 로봇 활용 성공 사례가 늘어나며 로봇이 사람들과 직접적으로 대면하는 공간에서의 활용, 그리고 다양한 분야로의 확산 및 활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